작업의 최종결과물인 건축물은 단순한 형태예술이 아닌 사용자와 커뮤니티를 위한 논리적 결과물입니다. 
 퍼즐같은 다양한 조건을 수학적,물리적으로 풀어가며 문학적이고 심미적인 요소를 덧붙여 공공의 자산으로 탄생시킵니다.
 우리는 "연결은 가장 쉽고 간단한 창의적 행동" 이라는 생각으로 건축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하는 작업을 고민합니다.


김준기 대표 Kim Joonki, Principal 
건축사(KIRA)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2019년 부터 렛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여 건축설계작업을 진행중이다.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창조건축에서 실무하였고 
 렛건축사사무소의 소장, 아주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건축작업이 겉모습에 치중하기보다는 
 잘 짜여진 퍼즐과 같은 논리적 결과물로서 섬세하게 계획되고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겉모습이 아름답기 위해 노력한다.
  
방민종 사원
designer

ex-let
박현수 (2019.09 ~ 2021.05)
민인홍 (2019.09 ~ 2021.10)
김지혁 (2021.03 ~ 2023.02)
이성연 (2020.03 ~ 2022.07)
김영일 (2022.01 ~2023. 09.)

박태선 (2022.01 ~ 2022.02)‌_인턴
이상윤 (2022.02 ~ 2022.02)_인턴
김효리 (2022.07 ~ 2022.08)_인턴